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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MESSAGE


1994년 이벤트 사업에 첫발을 내디딘
저희(주)아트플랜은

지난 시간의 Know How에 안주하며, 머무르지 않고,
항상 앞선 생각과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각기 다른 의미와 목적을 가진 수많은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백지에서부터 써내려 가는 기획서에
때로는 부담이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의 노력이 모든 행사의 성공에 조금이나마
일익이 되기를 희망하며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하는
성공을 만드는 이벤트 기업이 되겠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습니다.
일정 세월을 살다보니 빠른 길만이 정도가 아니였음을
새삼 깨달으며 더욱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생존 경쟁의 치열한 삶에서 좀 더 넓고 좀 더 먼 귀사의 그곳에
서로를 독려하며 나아가는 기획사로 함께하기 위해
저희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 아트플랜 대표이사 올림